코스프레팀 에이크라운, 오는 14일 홍대 엘큐브서 '소녀전선' 코스프레 진행

발행일자 | 2018.04.13 16:54
사진=에이크라운 제공
<사진=에이크라운 제공>

[RPM9 박동선기자] 인기 코스프레팀 에이크라운의 아자 미유코와 너울이 모바일게임 '소녀전선'의 캐릭터로 변신한다.

에이크라운 측은 오는 14일 서울 홍대 엘큐브 엑스디글로벌(X.D.Global)에서 인기 코스프레어 아자 미유코와 너울의 코스프레가 펼쳐진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코스프레는 홍콩계 게임사 X.D.Global의 한국지점 론칭기념 행사로서 국내 인기 코스프레어 아자 미유코와 너울이 대표작 '소녀전선'의 캐릭터 코스프레를 담당하게 되면서 진행하는 것이다.


사진=에이크라운 제공
<사진=에이크라운 제공>

이날 행사에는 아자 미유코와 너울 외에도 여러 인기 코스프레어들이 참가, '벽람항로'의 코스프레와 함께 이색적인 판매와 카페도 열릴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아자 미유코와 너울이 소속된 코스프레 팀 에이크라운은 의상·소품·메이크업 등 팀 자체적인 연출을 통해 국내외 코스프레 행사에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에이크라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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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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