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아들' 홍수현, 촬영장 밝히는 '봄빛 꽃미소'

발행일자 | 2018.04.15 18:12

[RPM9 박동선기자] 배우 홍수현의 화사한 꽃미소가 드라마는 물론 촬영장까지 봄으로 물들이고 있다.

최근 콘텐츠와이 측은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 엄친딸 '김경하' 역으로 출연중인 배우 홍수현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콘텐츠와이 제공
<사진=콘텐츠와이 제공>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상대 배우와의 리허설 가운데 화사한 눈웃음과 함께 장면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배우로서의 적극적인 면모와 봄을 연상시킬만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홍수현은 사진 속 꽃미소 처럼 촬영장 분위기를 밝히는 비타민으로서 동료배우와 스태프들에게 해피바이러스를 전하고 있는 존재로 알려지고 있다.

사진=콘텐츠와이 제공
<사진=콘텐츠와이 제공>

한편 홍수현은 매주 일요일 밤 8시45분에 방송되는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 엄친딸 '김경하'로 분해, 결혼에 대한 고민과 갈등을 겪는 30대의 삶을 표현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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