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시스템즈, 횡성군 우천산업단지에서 음료 및 페트병 제조사업 시작

발행일자 | 2018.04.16 13:14
사진 = 강원도 내 대규모 투자기업 협약식 사진
<사진 = 강원도 내 대규모 투자기업 협약식 사진>

동원그룹 계열사인 동원시스템즈가 횡성군에서 음료 및 페트병 제조사업을 시작한다.

동원시스템즈(대표 조점근)는 지난 2월 6일 횡성군(군수 한규호)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4월 13일 토지분양계약을 체결했으며, 16일에는 우천일반산업단지 입주계약을 체결했다.

동원시스템즈는 연포장, 유리병, 페트병, 산업용 필름 등 포장재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횡성군 우천일반산업단지 내 104,932.2㎡(31,797.8평)의 부지에 2019년까지 700억을 투자하여 생산시설을 갖추고 본격적인 음료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분양금액은 137억원이며, 올해 상반기 착공하게 된다.



횡성군은 우천일반산업단지에 이모빌리티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데 이어 대기업까지 유치하면서 경제규모가 대폭 확장되는 한편 산업경제구조 개편에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규호 횡성군수는 “지난 4년 동안 기업유치에 전력을 기울인 결과 동원그룹과 같은 대기업을 포함해 도내에서 가장 많은 56개의 기업을 유치할 수 있었다”며 “횡성의 산업구조를 개편하기 위해서 대기업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윤진 기자 (yjlee@rpm9.com)

“말도 안되는 가격!! 골프 풀세트가 드라이버 하나 값~~ 598,000원”

© 2018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주요뉴스

RPM9 RANKING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