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광고 전문 플랫폼 리더 '벙글', 새로운 제품 공개 '주목'

발행일자 | 2018.04.16 17:51
(벙글 세미나 현장 이미지 (왼쪽 부두 티볼트 레덕, 가운데 벙글 CEO 릭톨만, 오른쪽 벙글코리아 대표 김홍식))
<(벙글 세미나 현장 이미지 (왼쪽 부두 티볼트 레덕, 가운데 벙글 CEO 릭톨만, 오른쪽 벙글코리아 대표 김홍식))>

글로벌 동영상 광고 전문 플랫폼인 벙글(Vungle)이 지난 11일 ‘벙글 월드투어 서울 2018(Vungle World Tour Seoul 2018)’을 통해 새로운 제품 공개와 함께 모바일게임 개발사 간의 성공 노하우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금일 행사에는 벙글 대표 Rick Tallman(릭 톨만)과 벙글코리아 김홍식 대표가 참석해 벙글의 새로운 제품을 발표하고, 글로벌 캐주얼 모바일게임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VooDoo(부두)’의 초창기 멤버이자 수익화와 UA(User Acquisition, 유저 모객) 매니저로 Thibault Leduc(티볼트 레덕)이 연사로 참여해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벙글코리아 김홍식 대표는 현재 UA 시장현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앱 마켓에서 트랜드로 떠오르며 더욱 쉽고 빠르게 유저를 모객할 수 있는 자동화에 대해 언급하며, 이에 맞춰 벙글도 광고주를 위해 새롭게 선보일 자동화 제품에 대해 소개했다.



벙글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셀프서브 대시보드, 크리에이티브 자동화, 오토비더 총 3가지로 새로운 제품에 대해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영상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 김홍식 대표는 이 중 ‘다이나믹 템플릿’을 특히 강조했다.

‘다이나믹 템플릿’은 기본 영상과 엔드카드만 가지고도 다양한 형태로 노출시킬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제품으로, 이용자에게 똑같은 방식으로 노출되는 광고에 질리지 않게 함과 동시에 새로운 광고로 인식하게 해 전환율 향상에 도움이 된다. 김홍식 대표는 “게임 카테고리 및 성격 별로 어떤 템플릿에서 퍼포먼스가 잘 나올지 다양한 템플릿을 직접 적용해봄으로써 각 게임에 알맞은 템플릿을 찾아내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다이나믹 템플릿은 이런 부분이 있어 굉장히 적합한 제품이다”라고 힘줘 말했다.

김홍식 대표는 이어서 모바일 게임 광고 수익화를 위한 새로운 광고 형태의 비디오 배너와 비디오 피드를 흥미로운 예시와 함께 소개했다. 비디오 배너는 디스플레이 배너를 대체할 수 있는 트레이스타일의 광고 형태로, 앱의 1/5 정도를 차지하며 개발자가 원하는 시점에 광고를 노출할 수 있다. 비디오 피드는 앱 내 콘텐츠 사이에 자연스럽게 다이나믹 템플릿 동영상 광고를 녹여낼 수 있다.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게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VooDoo(부두)’의 초창기 멤버였던 Thibault Leduc(티볼트 레덕)이 이번 행사에 연사로 참석해 글로벌 성공 사례와 함께 그에 따른 성공 노하우를 공유했다.

‘Insight into Voodoo's Monetization and UA Successes(부두의 수익화와 유저 획득 성공 사례 인사이트)’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 Thibault Leduc(티볼트 레덕)은 “많은 사람들이 부두가 특별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는 업계 시장을 끊임없이 분석하면서 좋은 것들만 유지한다.”라고 얘기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서 “우리는 광고 수익화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했고, 오늘 날 수익의 90% 이상이 광고 수익화로부터 발생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다양한 네트워크와 다양한 광고 소재 템플릿, 그리고 이에 맞춰 지속적인 진행되어야 할 테스트의 중요성을 전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실시간 광고 지표를 확인하면서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는데 현실적으로 실행이 어려운 개발사에게 이런 부분을 함께 할 수 있는 벙글과 같은 파트너사가 필요하다고도 말했다.

정민호 기자 (jmh@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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