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주, 인생 최고 특종 '눈길'…"당사자들에 너무 미안할 정도"

발행일자 | 2018.04.17 09:41
사진=KBS1캡쳐
<사진=KBS1캡쳐>

'아침마당'에 출연한 백현주가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특종 전문 연예부 기자로 이름을 날린 백현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연예계 비화를 전했다.
 
이날 백현주는 "동네 미용실에 가면 아지트처럼 주부님들이 계신다. 처음부터 특종을 물어보면 안 된다. 물 달라고 한 다음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정곡을 찌른다. A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다음 취재 거리를 던져주시는 경우가 있다"고 특종 비법을 공개했다.


 
백현주의 특종 비법은 지난 2015년 방송된 KBS 2TV 퀴즈프로그램 '1대100'에서도 공개된 바 있다. 당시 백현주는 인생 최고의 특종이었던 장동건-고소영 커플의 결혼 취재를 언급하며 "장동건, 고소영 커플에게 너무 미안할 정도로 연애 심경 인터뷰부터 웨딩화보까지 증거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백현주는 "웨딩 촬영날도 하도 취재를 하니 전날 밤에 장소와 시간, 스태프 모두 교체할 정도였다"며 "당일 낮 12시까지도 몰랐는데, 밤 9시 넘어서 포착을 했다. 그 분들도 사생활이 있기에 너무 죄송할 정도"라고 특종을 포착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어 백현주는 장동건-고소영 커플에게 특종을 안겨주었던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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