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김미진, 김다나가 캐딜락 6000 클래스에 출전 중인 팀106 류시원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팀106은 지난해에 류시원 감독 겸 선수와 다카유키 아오키, 투 드라이버 체제에 김미진, 김다나, 장인영, 엄지아 등 네 명이 레이싱 모델이 활동했다. 그러나 올해는 류시원 선수 혼자 출전하면서 레이싱 모델이 두 명으로 줄었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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