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웰, ‘북경 한·중 선진첨단 기술사업화 상담회’ 참여

발행일자 | 2018.05.24 15:44
올스웰, ‘북경 한·중 선진첨단 기술사업화 상담회’ 참여

기업환경개선 전문기업인 올스웰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제5회 북경 한·중 선진첨단 기술사업화 상담회’에 참가해 현지 기업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제5회 북경 한·중 선진첨단 기술사업화 상담회’ 행사에는 반도체, AI, 스마트제어, 바이오, 의료, 헬스 케어, 콘텐츠 등 첨단기술 관련 국내기업들이 참가했다. 이들 기업들은 또 국내 연구기관 보유기술의 중국 시장 내 기술이전, 기술협력, 기술수출 등의 기술사업화 기회 마련 및 중국 현지 기술시장 동향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중국내에서는 올스웰의 중국1위 철강업체인 바오산 강철의 시공착수와 함께 안산강철, 사강그룹과의 계약 진행에 대해 상당한 관심을 보이며, 올스웰의 특허기술에 대한 관심이 집중이 됐다.



올스웰은 “이번 ‘제5회 북경 한·중 선진첨단 기술사업화 상담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중국 시장의 파트너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현재의 철강, 자동차외에도 로봇, 탄소배출권, 원자력 환기 등의 시설로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성렬기자

© 2024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주요뉴스

RPM9 RANKING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