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2' 김현우, 별명부자의 근황 '잔디씨→상어남?'

발행일자 | 2018.05.26 15:48

 

사진=김현우 SNS
<사진=김현우 SNS>

'하트시그널 시즌2'의 별명부자 김현우의 일상모습이 화제다.

메기 아니고 상어, 상어남, 잔디씨, 샐러드 사태, "아무튼 여기엔 없어", "바보야" 등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며 많은 별명과 유행어를 만들어내고 있는 셰프 김현우.

이에 그의 SNS를 방문하는 누리꾼의 수가 급증하고 있고, 매주 '하트시그널 시즌2'가 방송되기 전에는 출연진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기사화되고 있다.

김현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라”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 김현우는 얼굴을 반이나 가린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훤칠한 외모가 눈에 띈다. 특히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는 묘한 분위기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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