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를 클럽에서 봤었다는 한서희의 발언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차갑다.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한서희는 19살 때 방탄소년단 뷔와 클럽에 갔었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한서희의 발언에 네티즌들은 당시에는 뷔가 미성년자 였다고 지적했고 한서희는 "나는 미성년자 때 많이 갔고 걔는 모르겠다"는 애매한 대답을 내놓았다.

방탄소년단 팬들의 항의가 지속되자 한서희는 "그만해 이것들아"라는 글로 논란을 더 커지게 만들었다.

이 같은 한서희의 발언에 대해 방탄소년단의 팬들이 항의가 이어졌고 한서희는 "그렇게 아니라고 해도 난리네. 별것도 아닌 거 가지고 난리야. 그만해 이것들아"라는 글을 남겼다.

 이효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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