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희, 논란 이후 울릉도로 이주...'평온한 삶'

발행일자 | 2018.06.22 11:40
사진=TV조선 캡쳐
<사진=TV조선 캡쳐>

이장희는 왜 울릉도에 둥지를 텄을까.

이장희는 21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 100회에서는 울릉도 생활 14년 차에 접어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장희는 가요계 한 획을 그었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한잔의 추억', '그건 너' 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으나, 대마초 파동의 여파로 무댕서 내려왔다.



이장희는 지난 2004년부터 울릉도에 정착해 살아가고 있다고. 이장희는 집을 짓고 우물을 파 더덕농사를 짓는 등 소박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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