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유빈, 본방사수 독려 '톤 파괴자→레드여신의 위엄'

발행일자 | 2018.06.23 15:58

 

사진=유빈 SNS
<사진=유빈 SNS>

유빈이 '음악중심' 본방사수를 독려하고 나섰다.

유빈은 오늘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있다 음중에서 만나요(막짤=나도 모르게 음악듣다 나오는 표정) (그리고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 이어폰을 귀에 꽂은 채, 빨간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빨간 립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유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톤 파괴자'라는 별명에 걸맞게 레드를 찰떡처럼 소화해낸 유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오늘 방송되는 '쇼!음악중심'에는 샤이니, 블랙핑크, 유빈, 온앤오프, 우진영, 김현수, A.C.E, 더 이스트라이트, KHAN, 버스터즈, 왈와리, 이달의소녀 yyxy 스펙트럼, 걸카인드 등이 출연한다.

'쇼!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분 방송된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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