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부부의 사랑이 뚝뚝 떨어지는 럽스타그램 '눈길'

발행일자 | 2018.07.07 14:46
사진=함소원 SNS
<사진=함소원 SNS>

함소원과 그의 18살 연하 남편 진화가 '해피투게더' 녹화에 참여했다.

함소원은 연하 남편 진화와의 결혼소식을 알리며 국내에 복귀 최근들어 활발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가끔 '택시' 등의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간간히 근황만을 전하던 것에 비하면 꽤나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함소원은 특히 '아내의 맛'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남편 진화와의 행복한 신혼생활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끌고 있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서도 남편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과 진화는 서로 얼굴을 맞댄 채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 2024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