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227, 강경호 패배.. '심판 매수?' 누리꾼 분노한 이유

발행일자 | 2018.08.05 10:50
사진=강경호 SNS
<사진=강경호 SNS>

이종격투기선수 강경호(31)가 UFC 4연승에 실패했다. 하지만 일부 국내 팬들은 그의 패배를 인정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UFC227' 언더카드 밴텀급 3라운드 경기에서 강경호(31)는 히카르도 라모스(23)에 1-2로 판정패를 당했다.

이날 강경호는 1라운드에서 타격전을 벌였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는 두 선수 모두 테이크다운을 빼앗았고, 마지막 3라운드에서 강경호 쪽으로 분위기가 기울었다.



이에 강경호는 총 타격(97대 40), 타격 적중(68대 28), 테이크다운(2대 1)에서 모두 앞섰으나 결과는 1-2로 판정패였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이우람, 경기는 못 봤는데 유효 타격수나 테이크다운도 경호형이 많은데 왜 이런거임?", "우왕이, 노골적으로 하모스 밀어주네.. 모든 라운드 유효타 앞섰고 총타격수도 2배이상 많은데다 테이크다운도 1회 앞섰는데 이게 어떻게 하모스 승임?", "jin, 이해할 수 없는 판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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