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순위, 1위 장원영.. '뒤로 물러나나'

발행일자 | 2018.08.18 09:55
사진='프로듀스48' 방송화면 캡처
<사진='프로듀스48' 방송화면 캡처>

국민센터의 조짐을 보이던 100만표의 주인공 장원영이 위기에 닥쳤다.

지난 17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는 콘셉트 평가무대와 현장투표 결과가 동시에 공개됐다.

이날 장원영이 센터로 활약한 '롤린 롤린' 팀이 1위를 기록해 팀원들은 2만 베네핏을 얻었다. 하지만 조1위는 장원영이 아닌 시로마 미루였다. 그는 1위 특혜로 다른 팀원들보다 3만 더 많은 5만 베네핏을 얻었다.



장원영은 시로마 미루에게도 뒤쳐졌고, 조4위에도 불구하고 현장투표 1위를 기록한 미야와키 사쿠라에게도 밀린 셈이 됐다.

한편 18일 오전 8시 3차 투표가 마무리됐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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