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 경기장에서는 MCN 오프라인 축제 '다이아페스티벌2018'이 개최됐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가 운영하는 1인 크리에이터 그룹 '크리에이티브 포스'가 현장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박동선 기자)>
[RPM9 박동선기자]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만든 1인 크리에이터군단 '크리에이티브포스'가 아시아 최대 MCN축제 '다이아페스티벌'을 글로벌화시키는 데 일조하고 있다.
18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 경기장에서는 MCN 오프라인 축제 '다이아페스티벌2018 with 놀꽃'이 개최됐다.
<18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 경기장에서는 MCN 오프라인 축제 '다이아페스티벌2018'이 개최됐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가 운영하는 1인 크리에이터 그룹 '크리에이티브 포스'가 현장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박동선 기자)>
'다이아페스티벌'은 2016년부터 CJ ENM이 기획해오고 있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축제로,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 등으로 크리에이터와 팬들간의 소통을 촉진함은 물론 미래 유망산업인 MCN분야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주최자인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시-SBA 크리에이티브포스'가 2년 연속으로 참여, 한국의 다양한 문화와 다이아페스티벌의 다양한 모습을 세계에 전달하고 있다.
<18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 경기장에서는 MCN 오프라인 축제 '다이아페스티벌2018'이 개최됐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가 운영하는 1인 크리에이터 그룹 '크리에이티브 포스'가 현장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박동선 기자)>
미친알렉스·호주사라·우라라·라라랜드 등 서울시-SBA 크리에이티브포스 소속 크리에이터들이 다이아페스티벌 현장에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18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 경기장에서는 MCN 오프라인 축제 '다이아페스티벌2018'이 개최됐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가 운영하는 1인 크리에이터 그룹 '크리에이티브 포스'가 현장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박동선 기자)>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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