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슈누’ 어떤 존재길래?...‘신이라 주장하는 23살 청년’

발행일자 | 2018.09.14 21:47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Y'캡처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Y'캡처>

‘비슈누’라 주장하며 오랜 기간 한 가정의 신으로 추앙받은 인물이 나타났다. 14일 방영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23살의 나이에 ‘비슈누’라 불리는 의문의 종교단체를 공개했다.

‘비슈누’는 힌두교의 3대 신으로 불리는 태양신이다. 우주의 질서와 인류의 평화를 추구하는 최고신으로 네 개의 팔에는 각각 방망이, 소라고둥, 연꽃, 원방을 들고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슈누’라 주장하는 청년에게 맹목적으로 물질적인 지원을 해주는 신도들의 모습이 방영돼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종교단체에 수상함을 느끼고 빠져나온 부모님이 아직 세뇌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두명의 아들을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누리꾼들은 “shad****아니 사기를 치려면 좀 참신하게 쳐야지... 인도신화 끌어오는거 보소?”, “stu3**** 보면서 정말 터무니 없는 것을 요구하는데 그걸 곧이 곧대로 믿어버리는 것도 참...”, “myungye*** 사이코집안. 문신한거보니 뻔하네요. 그걸 따른 사람이 어리석지. 땅준다는 유혹에 넘어가다니엥 지금 궁금한 이야기 Y에 자칭 비슈누라는 신이 사이비 비슷하게 하고있다는 사연 나오고있는데요... 음성녹음본 보니까 "호티 비슈누가 시간을 되돌리는 마법이다" 이러고있는데 이거 웹툰 쿠베라 내용 아님??? 이거 작가님 창작 세계관으로 알고있었는데...”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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