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운영…1일 100만원

발행일자 | 2018.10.08 09:07
메르세데스-벤츠,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운영…1일 100만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미디어 대상 AMG 스피드웨이 익스피리언스 데이를 개최하고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AMG Driving Academy)’ 론칭을 발표했다.

지난 5월 세계 최초의 AMG 브랜드 적용 트랙인 AMG 스피드웨이(FIA 공식 명칭은 ‘삼성 스피드웨이’임)를 공식 오픈한데 이어, 이번 행사에서는 완성된 AMG 스피드웨이 및 부대시설을 소개하고 AMG 차량의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할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의 세부 프로그램과 운영 계획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독일 AMG 본사에서 개발된 드라이빙 교육 프로그램으로, AMG 본사에서 인증 받은 전문 강사진이 초급부터 고급 수준까지 단계별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운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안전 운전 및 레이싱과 관련된 드라이빙 기술을 연마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올 11월부터 AMG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운영…1일 100만원

첫 선을 보일 프로그램은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경험하는 데 중점을 둔 ‘AMG 퍼포먼스(AMG Performance)’와 전문적인 드라이빙 스킬을 습득할 수 있는 ‘AMG 어드밴스드(AMG Advanced)’ 그리고 여성만을 위한 ‘AMG 포 레이디스(AMG for Ladies)’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AMG 퍼포먼스’는 안전 교육 및 즐거운 드라이빙을 위한 테크닉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AMG 어드밴스드’는 랩타임 비교 및 영상 분석, 이론교육 등을 통해 전문적인 드라이빙 스킬을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AMG 퍼포먼스’를 수료한 사람들에 한해 참가할 수 있다.

여성의 무한한 잠재력에 주목한 메르세데스 벤츠의 새로운 캠페인 ‘쉬즈 메르세데스(She’s Mercedes)’의 취지를 이어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도 여성만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AMG 포 레이디스’를 통해 여성들은 AMG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다.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프로그램별 참가비는 퍼포먼스가 100만원(1일)이며, 2일짜리 어드밴스드는 추후 공개된다. 레이디스는 반나절짜리로 60만원이다. 참가비의 10%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기금으로 적립되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AMG 스피드웨이는 이외에도 서킷 체험, 마케팅 이벤트, 신차 출시, 내부 교육의 장 등 대·내외적으로 활용되어 왔다. 또한 10월 20일에는 기부 자전거 대회인 기브앤바이크(GIVE ’N BIKE) 행사도 열린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향후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AMG 스피드웨이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고객 행사를 통해 메르세데스-AMG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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