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이 보고있다’ 선혜윤 PD, 남편 신동엽 단골 식당도 공개?

발행일자 | 2018.10.12 01:20
사진=MBC '대장금이 보고있다' 캡처
<사진=MBC '대장금이 보고있다' 캡처>

‘대장금이 보고있다’가 첫 방영부터 화제인 가운데 연출을 맡은 선혜윤 PD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1일 전파를 탄 MBC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먹는 것을 인생 1순위로 두는 삼남매의 로맨스, 웃음을 담아낸 드라마이다.

앞서 ‘대장금이 보고있다’ 선혜윤 PD는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작품을 통해 남편 신동엽의 단골 식당을 공개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선혜윤 PD는 “승아 캐릭터에 제 모습이 들어갔다”며 “저는 결혼하기 전에 음식이 주는 즐거움을 몰랐다. 워낙 미식가인 남편 신동엽을 만나다보니 정말 맛있는걸 먹다보니 이런 즐거움이 있구나라는 걸 깨달았다. 그 과정이 승아를 통해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이어 “실질적으로 저희 남편의 맛집, 단골 음식점이 나올 예정이다. 저희가 여러 식당 가보고 소개할만한 집이다라는 식당만 방송에 나간다”며 “실제로 그 리스트에 제 남편이 추천하는 집이 들어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요리를 전혀 못한다. 제가 실제로 요리를 하면서 했던 실수들이 승아로 표현되는 부분이 많다”며 “저희 걸 보면 요리를 못하는 시청자분들도 도전해볼만한 노하우가 많이 등장할 것”이라고 말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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