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만, ‘시크릿 가든’ 본명으로 출연한 이유는?

발행일자 | 2018.10.12 01:29
사진=윤주만 SNS
<사진=윤주만 SNS>

윤주만이 김은숙 작품에서 본명으로 출연한 사연이 새삼 회자되고 있다. 지난 11일 tvN ‘인생술집’에 나온 윤주만은 김은숙 작가의 ‘시크릿 가든’, ‘도깨비’, ‘신사의 품격’, ‘미스터 선샤인’ 등에 출연했다고 말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은숙 작가의 작품에 최다 출연한 윤주만은 ‘시크릿 가든’에서는 본명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윤주만은 지난 2011년 윤주만은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오디션에서 감독님이 대사를 맛깔나게 한다고 보자마자 캐스팅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대본 리딩할 때 군대 말투로 했는데 이미지하고 잘 맞아 강렬한 인상을 줬던 것 같다”며 실제 배역에서도 군대 말투를 사용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배역이 크지 않아 이름도 없었다”며 “하다 보니 감초 같은 역을 잘했나보다. 분량도 늘었다. 이필립이 내 이름을 부르는 장면이 있었는데 어쩌다 본명 그대로 ‘주만’이가 됐다”고 본명으로 출연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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