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장나라, 역대급 ‘한복미’...최진혁은 ‘황실 경호원’

발행일자 | 2018.10.19 21:55

 

사진=장나라 SNS
<사진=장나라 SNS>

‘황후의 품격’에 출연하는 장나라와 최진혁의 케미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SBS ‘황후의 품격’은 오는 11월 방영될 예정이다. 해당 작품에서 장나라는 예상치 못하게 황궁으로 시집간 뮤지컬 배우 ‘오써니’를 연기한다.
 
또한 이번 작품에는 신성록, 이엘리야, 김윤지, 이희진이 출연할 계획이다.
 
최근 그녀는 자신의 SNS을 통해 “고민은 많지만 감사하고 즐겁게 일하고 있어요!아직품격없음#아직은오써니#곧생기겠지”라는 글과 단아한 한복을 입은 영상을 게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울러 최진혁은 복수를 꿈꾸는 황실 경호원 ‘나왕식’ 역을 맡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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