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나코X구구단 김세정, '韓日 프듀자매 멍뭉 크로스'

발행일자 | 2018.11.11 22:54
사진=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 발췌
<사진=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 발췌>

[RPM9 박동선기자] 야부키 나코·김세정 등 한일 양국의 대표 멍뭉 여동생들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 관심을 끌고 있다.

11일 아이즈원 야부키 나코는 공식 SNS를 통해 구구단 김세정과의 셀프포토를 공개했다.

두 장으로 공개된 사진 속 나코와 김세정은 해맑은 미소와 함께 한손 꽃받침 포즈로 귀여운 매력을 더하고 있다.


사진=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 발췌
<사진=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 발췌>

특히 "나코의 꿈 구구단 세정선배님과 함께 활동할 수 있어서 기뻐요"라는 말과 함께 귀여움과 행복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나코와 김세정의 표정은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사진은 평소 김세정의 팬으로 잘 알려진 나코가 음악방송 무대 대기실에서 그녀와 만나게 되면서 촬영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야부키 나코와 김세정은 각각 엠넷 '프로듀스48', '프로듀스101' 시즌1 데뷔멤버로 발탁된 인물들로, 최근 아이즈원(타이틀곡 '라비앙로즈')과 구구단(타이틀곡 Not That Type')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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