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11시20분, ‘소원을 비세요’...다음 ‘유성우쇼’는 언제?

발행일자 | 2019.01.04 20:03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오늘밤 11시20분 ‘사분의자리’ 유성우가 하늘에서 쏟아진다. 4일인 오늘밤 11시20분을 시작으로 5일 새벽까지 시간당 최대 120개에 달하는 3대 유성우를 관측할 수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인공 불빛에서 거리가 멀어질수록 뚜렷하게 관측할 수 있다.

이어 오는 6일 오전 8시 36분부터 11시 3분까지 해가 달에 가려지는 부분일식이 진행된다. 가장 많은 면적인 24.2%가 가려지는 시간은 오전 9시 45분으로 날이 좋다면 전국각지에서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내달 20일은 2019년 가장 큰 보름달이 뜬다. 아울러 오는 7월에는 개기월식이 진행되지만, 한국을 제외한 남태평양과 남미에서 관측이 가능하다.

아울러 오늘밤 11시 20분에 펼쳐지는 우주쇼 이외에도 8월 13일과 12월 15일에 각각 ‘페르세우스자리’,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쏟아진다. 페르세우스자리는 시간당 110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되며, 쌍둥이자리는 이보다 많은 140개가 유력하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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