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나 염색 부작용, 전염병 오해 받아 대인기피증까지

발행일자 | 2019.01.14 19:02
사진=채널A 캡처
<사진=채널A 캡처>

헤나 염색을 시술한 후 부작용을 폭로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14일 뉴스1은 헤나방에서 염색을 하고 부작용을 앓는 피해자들의 내용을 집중 조명했다.

해당 매체를 통해 피해자 A씨는 헤나 염색 후 얼굴, 목이 검게 변해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주위에서는 전염병으로 오해할 정도라며 심각한 대인기피증을 겪고 있다고 하루 아침에 바뀐 생활에 눈물 지었다.



해당 시술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또 있었다. 대부분 부작용으로 검게 변한 피부를 돌리기 위해 막대한 치료 비용을 내고 있지만, 완전하게 돌아갈 수도 없는 현실에 처했다.

더군다나 관심을 끄는 홍보문구와 달리 헤나 염색 제품에 알레르기, 착색, 발진, 진물 등을 유발할 수 있는 화학 성분이 섞인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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