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또다시 내연녀 논란에...사건 後 아내와 ‘돈독’ 발언 눈길

발행일자 | 2019.01.18 16:37
사진=채널A '사건상황실' 캡처
<사진=채널A '사건상황실' 캡처>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김동성이 잇따른 내연녀 논란에 대중들의 강도 높은 비난을 받고 있다.

18일 노컷뉴스는 최근 자신의 친모를 살인 청부한 중학교 여교사 A씨가 김동성과 내연관계라고 보도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이에 그는 채널A ‘사건상황실’을 내연관계가 절대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다. 우선 팬이라고 주장한 A씨가 선물을 줬고, 이혼 서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선물을 받고 친해졌을 뿐 연인관계는 아니라는 것.



그는 공인으로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며 장시호 사건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그때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두 사건 모두 여자 측에서 먼저 다가와 일이 불거졌다며 자신의 어리석은 행동을 꼬집으면서 내연관계는 부정했다.

일각에서는 최근 14년 만에 합의이혼을 결정한 그가 연이어 내연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가정에 충실하지 못했다는 의구심도 보내고 있다.

앞서 그는 우먼센스와 인터뷰에서 “선입견이 무서운 게 사람들이 아내와 이혼을 한 줄 안다”며 “그 일 이후 매일 새벽 기도를 다니며 아내와 더욱 돈독해졌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김동성은 힘든 시기로 인해 대인기피증이 생겼지만 “가족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며 고마움 마음을 드러내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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