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청아, "모두의 주방, 입맛·소통 보여주는 프로그램"(올리브 '모두의 주방' 제작발표회)

발행일자 | 2019.02.21 15:51
21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올리브 '모두의 주방'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이청아가 포토타임에 응하고 있다. (사진=박동선 기자)
<21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올리브 '모두의 주방'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이청아가 포토타임에 응하고 있다. (사진=박동선 기자)>

[RPM9 박동선기자] 배우 이청아가 소셜다이닝 예능 '모두의 주방' 출연을 통해 자신의 다양한 매력을 펼칠 뜻을 드러냈다.

21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올리브 '모두의 주방'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혁 CP·김관태 PD 등 연출진과 배우 이청하, 광희,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등 출연자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모두의 주방'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과 소감들을 전했다.


21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올리브 '모두의 주방'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이청아가 포토타임에 응하고 있다. (사진=박동선 기자)
<21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올리브 '모두의 주방'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이청아가 포토타임에 응하고 있다. (사진=박동선 기자)>

이청아는 "예능 부담감이 있었는데, 이야기와 요리만으로 프로그램이 잘 흘러가는 듯 했다"라며 "요리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함께 오시는 분들과의 소통과 함께 다양하게 노력하는 제 모습들이 펼쳐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두의 주방은 매주말 저녁시간 때 대중분들의 입맛을 돋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개인적으로 각계 전문가나 배종옥 선배님, 노희경 작가님, 정우성 선배님 등 많은 게스트분들도 와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1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올리브 '모두의 주방'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이청아가 포토타임에 응하고 있다. (사진=박동선 기자)
<21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올리브 '모두의 주방'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이청아가 포토타임에 응하고 있다. (사진=박동선 기자)>

한편 올리브 '모두의 주방'은 혼밥·혼술 등 나홀로 문화가 자리잡은 국내 사회 속에서 소통감성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식문화 '소셜다이닝' 예능으로, 오는 24일 첫방송 이후 매주 일요일 밤 7시40분에 방송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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