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진, 그렇게 말할 줄 몰랐다? '돈 보고 접근했다는 말에 발끈했는데...'

발행일자 | 2019.05.03 07:09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낸시랭을 폭행한 혐의로 지명수배가 내려졌던 왕진진이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왕진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낸시랭은 지난해 10월 왕진진을 특수폭행,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등 12개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바 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낸시랭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지명수배가 내려졌던 낸시랭 남편 전준주(39·가명 왕진진)가 이날 오후 4시55분께 서울 서초구의 한 노래방에서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이에 따라 전씨는 경찰서 유치장에서 남부구치소로 옮겨졌으며 검찰은 전씨에 대해 3일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다.

한편 왕진진은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낸시랭에 대해 "아무리 생각해도 낸시랭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며 "어머니가 낸시랭의 SBS '본격연예 한밤' 인터뷰를 보고 충격을 받으셨다. 낸시랭이 저와 어머니 관련 허위사실을 말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왕진진은 "어머니를 건드려 자신의 이미지를 포장하고 한 치의 부끄러움도 없는, 맑고 순수한 존재로 기억되려는 의도"라며 "낸시랭이 제가 그의 돈을 보고 접근했다는 식으로 말하던데, 정말 사실이 아니다. 그렇게 말할 줄은 몰랐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박효민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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