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희, 완벽한 무대 매너 눈길 '뛰어난 가창력까지?'

발행일자 | 2019.05.20 23:58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가수 권성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일 방송된 KBS ‘가요무대’에서는 권성희가 패티김의 ‘이별’을 열창했다. 특히 권성희는 여전히 화려한 무대매너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가수 권성희는 1954년 생으로 올해 나이 66세이다. 1978년 노래 '세샘 트리오-나성에 가면'으로 데뷔한 가수 권성희는 '나 하나의 사랑', '회환', '여로' 등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인기를 얻었다.

한편 가수 권성희가 출연한 KBS 1TV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박효민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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