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백현, ‘City Lights’ 통해 글로벌 솔로파워 입증…국내 음반 및 66개국 아이튠즈 차트 정상 차지

발행일자 | 2019.07.11 18:37

[RPM9 박동선기자] 엑소 백현의 솔로 아티스트 가치가 글로벌 영역에서 입증됐다.

11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전날 발매된 백현의 첫 미니앨범 ‘City Lights’가 국내 음반은 물론 해외 음원차트를 대거 잠식했다고 전했다.

이번 결과는 K팝 대표그룹 엑소의 멤버라는 점과 함께, 솔로 앨범으로 온전히 전해지는 백현의 음악매력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모두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선주문 40만장 돌파에 따른 국내 각 음반차트 정상달성과 바이브·벅스 등 음원차트에서의 활약은 물론, 미국을 비롯한 미주대륙과 프랑스·독일 등의 유럽, 사우디아라비아·오만·카타르 등 중동, 싱가포르·스리랑카·베트남 등 동남아시아권까지 총 66개국 아이튠즈 톱앨범차트 1위, 중국 QQ뮤직과 쿠거우뮤직 앨범판매차트 1위 등 글로벌 기록이 잇따르면서 솔로 백현의 인기와 영향력이 글로벌 수준임을 인정받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뮤직매체 빌보드의 "백현의 감성적인 보컬이 다양한 감정들을 전달한다", "‘UN Village’는 그루비한 비트 위에서 펼쳐지는 백현의 보컬이 듣는 이로 하여금 그가 묘사하는 바를 경험하듯 느끼게 한다"라는 호평에 따라 글로벌 음악계에서의 파급력도 새롭게 환기시키고 있다.

한편 백현은 오는 12일 KBS2 ‘뮤직뱅크’와 ‘유희열의 스케치북’, 13일 MBC ‘쇼! 음악중심’, 14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프로그램 무대로 타이틀 곡 ‘UN Village’의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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