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톡, "갤럭시노트10 대란조짐, 할부원금 10만원 이하도"

발행일자 | 2019.08.12 13:54

[RPM9 박동선기자]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용사 헝그리앱)'이 삼성전자의 하반기 플래그십폰 '갤럭시노트10'을 향한 시장분위기에 관심을 기울일 것을 권했다.

12일 헝그리앱 측은 자사 어플 '모비톡'을 통해 최근 진행중인 사전예약을 비롯한 '갤럭시노트10' 시장상황을 전했다.

내용에 따르면 현재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은 전작 '갤럭시노트9(40만대)'에 비해 20% 높은 수준의 사전예약율을 기록중이다.


사진=헝그리앱 제공
<사진=헝그리앱 제공>

이는 곧 5G 상용화 초기 시장선점을 위한 이통사들의 공시지원금(28~45만원)과 함께 일부 유통채널에서 펼쳐지는 불법 보조금으로 인한 것으로, 한때 할부원금 10만원 이하의 모습도 펼쳐진 것으로 전해졌다.

모비톡 관계자는 “집단상가와 온라인 채널을 위주로 지원금이 집중되는 현상으로 보인다”며 “과거 사례를 고려할 때 초반 대란 상황의 구매자가 크게 혜택을 보고 이후 과열된 시장에 대한 조정이 이루어져 늦은 구매를 결정한 사람은 혜택을 적게 보는 구조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최신기기는 물론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공동 구매 및 특가 세일 등의 이벤트 또한 실시간 무료 알림 서비스로 제공하는 휴대폰 정보 어플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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