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의 순간' 김선영, '열혈 워킹맘' 공감연기 펼쳐

발행일자 | 2019.08.14 18:52

[RPM9 박동선기자] JTBC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중인 배우 김선영이 현실감 넘치는 열혈 워킹맘 연기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지난 12~13일 방송된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딸 수빈(김향기 분)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극성 워킹맘 윤송희(김선영 분)의 다양한 감정변화가 방영됐다.

극 중 윤송희 캐릭터는 수학 시험 도중 쓰러진 딸에게 달려가 “왜 수학시험 보다 그래? 너무 중요한 시험인데”라며 답답해하는가 하면 집 앞으로 수빈을 찾아온 준우(옹성우 분)를 싸늘한 눈빛으로 훑어보며 경계하는 등 장면마다 다채롭게 변하는 감정을 현실감있게 드러내며 이목을 끌었다.


사진=JTBC '열여덟의 순간' 캡처
<사진=JTBC '열여덟의 순간' 캡처>

여기에 영어 공개 수업이 끝난 뒤 학부모들끼리 식사 자리에서 휘영 엄마 박금자(정영주 분)에게 잘 보이기 위해 가자미 눈으로 아부를 떠는 능청스러운 윤송희의 모습이 펼쳐지면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처럼 김선영은 현실감 넘치는 연기매력으로 JTBC '열여덟의 순간'의 매력을 한층 더 살리며 극의 집중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김선영이 출연 중인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매주 월~화요일 밤 9시30분에 방송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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