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19 오토살롱위크’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6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튜닝 전시회 ‘서울오토살롱’과 정비 전시회 ‘오토위크’를 통합해 개최하는 첫 전시회이자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킥스레이싱은 레이싱 전용 오일 등의 제품을 선보였으며, 강하빈, 오아희, 류지혜, 한지오, 유지아 등 다섯 명의 레이싱 모델이 부스를 빛내고 있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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