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19 오토살롱위크’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8만2000여명의 관람객을 모으고 6일 폐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튜닝 전시회 ‘서울오토살롱’과 정비 전시회 ‘오토위크’를 통합해 개최하는 첫 전시회이자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레이싱모델 민한나는 킴스커스텀 부스에 참여해 많은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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