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연예인 부부 최초 생리대 모델 도전

발행일자 | 2019.10.30 09:00

▷ 하하, 별! 일회용 면생리대의 새로운 모델
▷ 생리대 광고 최초의 부부모델
▷ 네이버 해피빈과의 제휴를 통한 기부 운동에 동참
▷ 특별한 이벤트 기획 중

하하, 별. 사진=위드나 제공
<하하, 별. 사진=위드나 제공>

연예계 잉꼬부부이자 다둥이 부부 하하와 별이 일회용 면생리대 ‘하얀하얀’의 새로운 모델이 됐다. 두 사람은 생리대 광고를 촬영했는데, 기존의 생리대 모델과 달리 최초의 부부모델로 생리대 광고를 찍었다.

하하. 사진=위드나 제공
<하하. 사진=위드나 제공>
별. 사진=위드나 제공
<별. 사진=위드나 제공>

하하는 “그 동안 생리대 남자모델은 고수, 박서준, 차은우 등 당대 최고의 미남들이 했는데 내가 그 계보를 이어 뿌듯하고 부담이 된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별 역시 “출산 이후 찍는 첫 광고라 떨리고 부담되지만 열심히 하겠다.”라며 의지를 보이고 촬영 하는 동안 강한 에너지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하하, 별. 사진=위드나 제공
<하하, 별. 사진=위드나 제공>

한편 이번 광고는 네이버 해피빈과 제휴를 통하여 기부 운동에 동참, 단순히 상업광고의 의미를 넘어 기부까지 하는 선한 영향력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하, 별. 사진=위드나 제공
<하하, 별. 사진=위드나 제공>

겉부터 흡수시트까지 100% All면생리대인 ‘하얀하얀’은 이번에 하하와 별 부부의 모델을 기념하여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고 한다.

천상욱 기자 (lovelich9@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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