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룡, 가족 누아르 영화 '비광' 차기작 확정

발행일자 | 2020.01.21 11:17

[RPM9 박동선기자] 천만배우 류승룡이 '미쓰백' 이지원 감독과의 의기투합으로 차기활동에 나선다.
 
21일 프레인TPC와 에이스팩토리 측은 류승룡이 이지원 감독 차기작 '비광(제작 에이스팩토리)'으로 스크린 복귀에 나서다고 전했다.

사진=프레인TPC 제공
<사진=프레인TPC 제공>

영화 ‘비광’은 화려하게 살던 부부가 나락으로 떨어진 뒤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해 분투하는 스토리를 지닌 가족 누아르다.

류승룡은 극 중 전직 야구선수 ‘황중구’ 역을 맡아 홈으로 돌아가기 위한 여정을 깊이 있게 표현할 예정이다.

사진=에이스팩토리 제공
<사진=에이스팩토리 제공>

류승룡의 '비광' 출연확정은 55회 백상예술대상 신인상·19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 '올해의 영화상', 31회 도쿄국제영화제 '아시아의 미래' 등 차세대 충무로 리더로 주목받는 이지원 감독과 1600만 관객의 '극한직업' 주인공 류승룡의 만남이라는 단순한 사실과 함께 사람 간의 연대와 공동체의 따뜻함을 표현하는 이지원 감독의 표현과 류승룡의 진중한 연기의 조합으로서 더욱 깊이를 느끼게 하는 바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영화 ‘비광’은 2020년 6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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