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아티스트 음악게임 '슈퍼스타 울림' 사전예약 돌입

발행일자 | 2020.03.31 15:38

[RPM9 박동선기자] 인피니트, 러블리즈, 골든차일드, 로켓펀치 등의 음악을 새롭게 즐기는 모바일 게임 '슈퍼스타 울림'이 오픈 초읽기에 돌입했다.

31일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제작사 달콤소프트 측은 게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모바일 게임 '슈퍼스타 울림'의 사전예약을 이날부터 진행한다고 전했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슈퍼스타 울림'은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인 인피니트, 러블리즈, 골든차일드, 로켓펀치의 음원과 초상을 활용한 모바일 리듬게임이다.

이번 사전예약은 게임 정식오픈 임박을 알리는 것이자, 게임과 아티스트에 대한 관심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한 노력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슈퍼스타 울림' 사전예약은 게임 공식 트위터와 구글 글로벌을 통해 진행할 수 있으며, 예약자에게는 오픈 이후 등록으로 사용가능한 아티스트 카드팩 포함 5만원 상당의 사전예약 패키지 쿠폰(트위터서 지급)이 지급된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슈퍼스타 울림'의 제작사 달콤소프트는 "이전 '슈퍼스타'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에 충분히 자신감이 붙은 만큼,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울림 소속 아티스트의 매력을 확산시키는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슈퍼스타 울림'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트위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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