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션웨이브, 인공지능 콘서트 서비스 ‘리마 퍼블릭’ 론칭

발행일자 | 2020.06.22 22:15

인공지능(AI) 음악 로봇 기술 기업, 이모션웨이브 주식회사가 6월 19일,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시흥창업센터에 업계 최초 인공지능 콘서트 서비스 ‘리마 퍼블릭’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19일 오전, 경기 시흥창업센터에서 ‘리마 퍼블릭’ 론칭 기념촬영하고 있다(왼쪽=이모션웨이브 주식회사 장순철 대표이사, 오른쪽=이모션웨이브 주식회사 안수길 연구원). 사진=이모션웨이브 제공
<19일 오전, 경기 시흥창업센터에서 ‘리마 퍼블릭’ 론칭 기념촬영하고 있다(왼쪽=이모션웨이브 주식회사 장순철 대표이사, 오른쪽=이모션웨이브 주식회사 안수길 연구원). 사진=이모션웨이브 제공>

기존 콘서트가 가진 의미는 공연장에서 일반 청중을 대상으로 음악을 상연하는 형태였다면, ‘리마 퍼블릭’은 특정한 장소에 구분 없이 무인 악기 및 공연 시스템이 조성된 곳에서 딥러닝 된 5만 곡 이상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간 특색에 맞게 스스로 큐레이션하고 악기를 연주하며, 방문객들에게 콘서트를 선사하는 서비스이다.
 
‘리마 퍼블릭’이 도입됨에 따라 기업과 기관에서 이루어지는 행사 및 네트워킹에 이러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누구나 손쉽게 앱을 통해서 콘서트를 개최하고, 앱의 알림을 통해 콘서트 홍보하며 기업 홍보 효과와 공간과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모션웨이브 주식회사 전략기획팀 박성현 팀장은 “이번 리마 퍼블릭은 클래식 및 재즈, 뉴에이지, 대중음악 등 폭넓은 장르의 음악을 스스로 큐레이션하고 연주를 자랑한다. 특히 공간, 계절, 분위기, 장르, 악기 등 정량적인 요소를 분석하여 큐레이션된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오프라인 매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천상욱 기자 (lovelich9@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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