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버터플라이' 활동마감…'음악적 성장→초동신기록·빌보드조명'

발행일자 | 2020.06.30 18:27

[RPM9 박동선기자] 걸그룹 우주소녀가 다양한 기록을 남긴 ‘버터플라이’ 활동을 마무리한다.

30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우주소녀가 지난 28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미니앨범 ‘네버랜드(Neverland)’와 수록 타이틀곡 ‘버터플라이’ 활동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우주소녀의 '버터플라이' 활동은 지난 9일부터 28일까지 약 20일간 펼쳐졌다. 이번 활동은 동화 '피터팬' 속 팅커벨에 모티브를 둔 새로운 스토리라인과 함께 자신들의 다양한 음악매력을 보여주는 기회가 됐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엑시와 설아가 각각 '불꽃놀이', '우리의정원' 등 자작곡으로 자신들의 음악역량과 함께 우주소녀 멤버들의 음악적 진정성을 끌어올림은 물론, 무대마다 발전하는 의상과 함께 화려하게 펼쳐지는 퍼포먼스 매력으로 음악대중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는 초동판매량 6만9000장이라는 기록과 함께 MTV, SBS FiL ‘더 쇼’와 Mnet ‘엠카운트다운’ 등 음악프로그램 2관왕, 미국 빌보드 집중조명 등 새로운 기록들로 이어지며, 우주소녀의 활동전망을 밝히는 바가 됐다.

우주소녀 멤버들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우정(공식 팬클럽)들 응원 덕분에 매일이 행복했다.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면서 “우정아 우정해”라는 인사를 전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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