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시즌 2 대규모 업데이트 로드맵 공개

발행일자 | 2020.07.29 16:15

신규 클래스 ‘리퍼’, 신규 서버 ‘카단’, 신규 어비스 레이드 ‘아르고스’등 추가 공개

로스트아크, 시즌 2 대규모 업데이트 로드맵 공개

스마일게이트 RPG는 블록버스터 핵앤슬래시 MMORPG ‘로스트아크’의 새로운 시즌, ‘시즌 2: 꿈꾸지 않는 자들의 낙원’의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 했다고 29일 밝혔다.

로스트아크는 이번 ‘시즌 2 업데이트 로드맵’을 통해 게임의 대격변을 예고했다. 시즌 2에서는 신규 클래스, 신규 서버, 신규 대륙, 섬 점령전 등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더불어, 신규 콘텐츠 추가뿐만 아니라 성장 구조의 개편, 기존 콘텐츠 재정비 및 이용자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전반적인 개선이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로스트아크의 근본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금일 공개된 로드맵에 따르면 시즌 2 업데이트는 내달 12일부터 진행된다. 이날은 새로운 모험이 펼쳐지는 신규 대륙 ‘파푸니카’가 오픈되며 신규 클래스 ‘스카우터’, 이용자들의 새로운 소통의 공간이 될 ‘원정대 영지’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반적인 게임 플레이 시스템 개편과 함께 신규 서버 ‘카단’이 추가된다. 신규 서버 ‘카단’에서 새롭게 게임을 시작하는 이용자들은 길드 성장 지원 및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오 함께 캐릭터를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는 미션형 성장 이벤트인 ‘로아 익스프레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시즌 2를 시작하는 이용자들에게 고성능의 장비와 캐릭터 레벨 점핑을 지원하여 신규, 복귀 이용자는 물론 기존 이용자들도 ‘로아 익스프레스’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빠르게 경험해 볼 수 있다.

9월에는 신규 어비스 레이드 ‘아르고스’와 암살자 직업군의 3번째 클래스 ‘리퍼’가 각각 9일과 29일에 선보인다. 아르고스는 8명의 이용자가 함께 공략해야 하는 강력한 가디언으로 파푸니카 대륙의 ‘부활한 기억의 사원’에서 전투를 펼치게 된다.

또 신규 클래스 리퍼는 단검을 주무기로 하며 그림자 스킬을 사용해 은신과 습격에 최적화된 클래스다. 적을 중독시켜 지속적인 피해를 주거나 아이덴티티 스킬 ‘페르소나’를 통해 분신을 만들어 적을 교란하는 등 은밀하고 치명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자랑한다.

이후 10월에는 향후 로스트아크 스토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에스더 ‘카단’과 관련된 에피소드와 ‘루테란 신년 감사제’에서 소개돼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던 ‘섬 점령전’ 콘텐츠도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일게이트 RPG 지원길 대표는 "로스트아크가 이용자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갈 새로운 변화, 새로운 미래의 로드맵을 담은 시즌 2 업데이트를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매 시즌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최고의 플레이 경험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원기자 sllep@rpm9.com

© 2020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주요뉴스

RPM9 RANKING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