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미라클365버추얼런' 성료…기부금 3650만원 장애아동 치료 기부

발행일자 | 2020.07.31 18:31

[RPM9 박동선기자] 가수 션이 대중과 함께한 '2020 미라클365버추얼런'을 마무리하며, 따뜻한 나눔천사의 행보를 다시 한 번 펼쳤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31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션이 주최한 언택트 마라톤대회 '2020 미라클365버추얼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미라클365버츄얼런'은 2017년부터 션이 주최하는 기부 행사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스스로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 달리기를 완주하는 신개념 러닝 트렌드에 맞춘 언택트 런 행사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번 '2020 미라클365버추얼런'은 1000명의 모집인원 신청이 조기마감된 가운데, SNS를 통한 참가자들의 코스인증과 기념선물(노스페이스 티셔츠, 메달고 완주메달) 등을 전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션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3km, 5km, 10km를 거듭해 달림과 더불어, 마지막날인 27일 21km를 완주하며 함께함과 더불어, 1000명의 참가로 모인 수익금 3650만원을 푸르메재단에 전액 기부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션이 기부한 '2020 미라클365버추얼런' 성금은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치료받는 장애어린이들의 재활치료비로 쓰이게 된다.

션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려운 상황에도 어린이재활병원 4주년을 맞아 기부에 동참하며 함께 달려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장애어린이들이 잘 치료받아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션은 푸르메재단과의 홍보대사 인연을 시작으로 끊임없는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국내 최초 통합형 아동 재활 병원인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푸르메 재단에도 6억 이상을 기부하는 등 장애 어린이들을 향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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