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글로벌 프로젝트 팀 'SuperM(슈퍼엠)'이 첫 정규앨범 프로젝트 'Super One'의 서막을 팬들과의 소통으로 맞이한다.
12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SuperM 싱글 '100' 발매기념 카운트다운 생방송이 오는 14일 정오 유튜브 SuperM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고 전했다.

이번 생방송은 신곡 ‘100’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신곡을 비롯한 첫 정규앨범 프로젝트 'Super One'으로 펼쳐질 SuperM의 다양한 음악매력을 나누는 소통기회로서 마련되는 것이다.
이는 지난 9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을 통해 공개된 댄스포인트와 맞물려 글로벌 프로젝트 팀이라는 무게감과 영향력을 새롭게 발휘할 토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SuperM은 오는 14일 오후 1시 국내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100'을 발표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