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효린이 신곡 ‘SAY MY NAME’에 담은 강렬한 매력을 티저와 함께 일부 공개, 컴백관심도를 높이고 있다.

14일 브리지(bridʒ)는 효린 미니2집 타이틀곡 'SAY MY NAME(쎄마넴)'의 뮤비티저 1차분이 금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거대한 화물 컨테이너를 배경으로 타이틀곡 ‘SAY MY NAME’ 음원과 함께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효린의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블루단발 스타일링으로 완성된 청량감과 함께 효린 특유의 강렬함과 건강미를 제대로 보여줄 것으로 전해지는 바 관심을 끈다.

‘SAY MY NAME’은 효린이 직접 작사하고, 글로벌 히트곡 메이커 멜라니 폰타나(Melanie Fontana), 미셸 린드그랜 슐츠(Michel 'Lindgren' Schulz)와 공동 작곡한 트랙이다.

한편 효린의 미니2집 ‘SAY MY NAME’은 오는 19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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