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션웨이브, 국내 최초 비대면 온라인 합주와 콘서트를 위한 ‘5G 콘서트존’ 개발

발행일자 | 2020.08.25 10:17

▷ 국내 최초, 새로운 비대면 음악 환경 “5G 콘서트존”
▷ ‘콘서트존’은 기존의 합주실과 노래방의 개념을 융합한 문화 모델
▷ 5G 실감형 콘텐츠 제작과 아티스트 육성에 집중

 
코로나19 장기화로 세상에 IT 기술 기반의 언택트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타격이 심한 문화예술 및 대중음악계는 벌써 비대면 공연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힘입어 국내 인공지능(AI) 음악 로봇 기술 전문 기업, 이모션웨이브 주식회사(대표 장순철)가 국내 최초로 5G 기반 새로운 음악 환경, ‘5G 콘서트존’ 개발에 성공했다.
 
5G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콘서트존’은 골프존, 야구존과 같은 오락 및 문화시설에서 비롯된 어원으로 기존의 합주실과 노래방의 개념을 융합한 문화 모델이다. 이모션웨이브는 2013년에 설립됐으며, 해 CES 2020에서 선보인 인공지능 음악 기술, ‘RIMA’를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 서비스 및 플랫폼 사업을 하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5G 콘서트존. 사진=이모션웨이브 제공
<5G 콘서트존. 사진=이모션웨이브 제공>

서울과 부산에 떨어진 초원격지에 3인 이상의 연주자 및 가수가 다양한 혼합현실(MR : Mixed Reality) 공연 기술 환경에서 초저지연 동시 연주와 합주를 할 수 있고, 5만 곡 이상의 음악 빅데이터를 통해 얻어진 악기 연주 정보들이 인공지능 로보틱스와 결합되어 스스로 연주도 한다.
 
실제 악기가 연주하면서 얻는 극대화된 음향감과 확장현실(XR ; eXtended Reality) 기술로 마련된 가상 무대와 UI/UX 환경에서 국가와 국가 간에 떨어진 현지인들과도 실시간으로 합주, 노래, 춤을 출 수 있어 향후 5G 음악 플랫폼 브랜드로서 자리 잡을 전망이다.

5G 콘서트존 기술 개념도. 사진=이모션웨이브 제공
<5G 콘서트존 기술 개념도. 사진=이모션웨이브 제공>

‘5G 콘서트존’ 기술 개발 성공으로 각자의 연습실 또는 집에서 합주를 하거나 기존의 노래방과 라이브 음악 방송, 음악 교육까지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할 수 있게 되면서 이모션웨이브는 5G 실감형 콘텐츠 제작과 아티스트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상욱 기자 (lovelich9@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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