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 '일진에게 찍혔을 때', 2020 뉴미디어 콘텐츠상 대상

발행일자 | 2020.09.11 14:28

[RPM9 박동선기자]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원작 데이세븐)'이 MZ세대 취향 저격의 대표 콘텐츠로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11일 와이낫미디어 측은 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가 최근 열린 ‘2020 뉴미디어 콘텐츠상(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콘텐츠진흥원)’ 시상식에서 대상(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은 ‘전지적 짝사랑 시점’, ‘리얼:타임:러브’ 등 MZ세대 타깃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작해온 와이낫미디어의 역량과 함께 주제와 기획의 참신성을 바탕으로 한 누적 조회수 1억회 이상의 화제성에 따른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와이낫미디어 제공
<사진=와이낫미디어 제공>

권준석 와이낫미디어 PD는 "큰 상을 주신 BCWW 관계자분과 뒤에서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회사분들께 감사 인사드린다. 이런 큰상을 받을 수 있던 것은 작품을 사랑해주신 팬 분들 덕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현기 와이낫미디어 콘텐츠총괄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이 작품은 누적 다운로드 수 200만 이상을 기록한 모바일 스토리게임 ‘일진에게 찍혔을 때(데이세븐)’를 바탕으로 제작 초기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뉴미디어 환경에 최적화된 숏폼형 스토리라인으로 동시대적 공감을 이끌어낸 게 주효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숏폼에 대한 독보적인 장점을 강화해 새로운 세대를 위한 콘텐츠 프랜차이즈 사업에 열중하겠다”고 밝혔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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