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그룹 B1A4가 3년만에 완전체 형태로 가요계에 복귀한다.
29일 W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B1A4가 내달 19일 정규앨범을 컴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1A4의 컴백 소식은 2017년 9월 발매했던 '롤린' 이후 약 3년 1개월 만의 일이다.
특히 군 공백을 거친 신우를 포함해 '생각집 EP.1' 시리즈를 비롯한 솔로 자작곡들로 두각을 나타낸 산들, 최근 MBC 에브리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를 비롯한 MC와 배우 활약을 펼쳤던 공찬 등 3인 구성 개편과 함께 펼쳐지는 첫 앨범으로서 관심을 끈다.
한편 B1A4는 내달 19일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매진중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 2024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