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디제이놈들' 준코코·글로리·반달락, '실력자 향연에 감탄' (바바DJ컴피티션 본선)

발행일자 | 2020.11.14 13:27
심사위원 준코코·글로리·반달락 등이 바바라이브 DJ 컴피티션 본선 1일차 무대의 감상평을 남기고 있다.
<심사위원 준코코·글로리·반달락 등이 바바라이브 DJ 컴피티션 본선 1일차 무대의 감상평을 남기고 있다. >

[RPM9 박동선기자] K-EDM계 인기 DJ로 꼽히는 준코코·글로리·반달락이 온오프라인으로 펼쳐진 DJ경연 속 참가자들의 실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13일 밤 서울 홍대 KT&G 상상마당 앞 I SEOUL U(아이서울유) 특설무대에서는 바바라이브 DJ 컴피티션 본선 오프라인 공연 1일차가 진행됐다.

심사위원 준코코·글로리·반달락 등이 바바라이브 DJ 컴피티션 본선 1일차 무대를 감상하고 있다.
<심사위원 준코코·글로리·반달락 등이 바바라이브 DJ 컴피티션 본선 1일차 무대를 감상하고 있다.>

'바바DJ컴피티션'은 프로·아마추어 DJ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활동영역을 모색하는 전자신문엔터테인먼트·소셜라이브·쿠키N캔디 공동 국내 최초 언택트 라이브 DJ 경연이다.

심사위원 준코코·글로리·반달락 등이 바바라이브 DJ 컴피티션 본선 1일차 무대를 감상하고 있다.
<심사위원 준코코·글로리·반달락 등이 바바라이브 DJ 컴피티션 본선 1일차 무대를 감상하고 있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펼쳐진 1일차인 이날 무대는 'Vandal Rook(반달락)', 'Juncoco(준코코)', 'Glory(글로리)' 등 심사위원으로 나선 인기DJ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형 플랫폼 '바바라이브'와 오프라인 상에서 1차 온라인 예선 통과자들의 불꽃대결이 펼쳐졌다.

심사위원 준코코·글로리·반달락 등이 바바라이브 DJ 컴피티션 본선 1일차 무대의 감상평을 남기고 있다.
<심사위원 준코코·글로리·반달락 등이 바바라이브 DJ 컴피티션 본선 1일차 무대의 감상평을 남기고 있다. >

심사위원 준코코·글로리·반달락 등이 경연참가자들의 무대를 감상하고 있다.

심사위원 준코코가 바바라이브 DJ 컴피티션 본선 1일차 무대를 감상하고 있다.
<심사위원 준코코가 바바라이브 DJ 컴피티션 본선 1일차 무대를 감상하고 있다. >
심사위원 글로리가 바바라이브 DJ 컴피티션 본선 1일차 무대를 감상하고 있다.
<심사위원 글로리가 바바라이브 DJ 컴피티션 본선 1일차 무대를 감상하고 있다. >
심사위원 반달락이 바바라이브 DJ 컴피티션 본선 1일차 무대를 감상하고 있다.
<심사위원 반달락이 바바라이브 DJ 컴피티션 본선 1일차 무대를 감상하고 있다. >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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