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클래식 신보 예판기록과 함께, 군공백기를 무색케하는 맹렬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호중 클래식 미니앨범 ‘THE CLASSIC ALBUM’(더 클래식 앨범)이 예약오픈 하루 만에 11만장의 선주문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은 지난 9월 첫 정규 '우리家'에 이어 '트바로티' 김호중 본연의 성악적 매력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앨범이 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높은 관심도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호중은 내달 11일 ‘네순도르마’, ‘남몰래 흘리는 눈물’, ‘별은 빛나건만’, ‘오 솔레미오’ 등을 비롯해 스페셜 트랙인 ‘풍경’, 뮤지컬 넘버 ‘지금 이 순간’ 등을 수록한 클래식 미니앨범 ‘THE CLASSIC ALBUM’(더 클래식 앨범)을 발표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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