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오펜뮤직, 최백호 유튜브채널 '낭만이즈백' 론칭…'레전드-신예 뮤지션 소통기회'

발행일자 | 2020.11.25 19:17

[RPM9 박동선기자] 가수 최백호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은 물론 음악업계 전반과의 소통을 진지하고 폭넓게 펼친다.

25일 CJ ENM 신인뮤지션 육성발굴 사업 '오펜뮤직'은 가수 최백호와 함께 유튜브 채널 <최백호의 낭만이즈백>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최백호의 낭만이즈백>은 CJ ENM CSV경영팀과 다이아 티비(DIA TV), (사)한국음악발전소 등과 오펜뮤직이 협업한 최백호 중심의 중장년층 타깃 공연‧토크 콘텐츠 채널이다.


사진=CJ ENM 오펜뮤직 제공
<사진=CJ ENM 오펜뮤직 제공>

특히 메인인 최백호(71)를 비롯해 가수 정미조(71), 연극배우 박정자(79)와 각각 함께한 합동 공연과 음악클립 등을 시즌제 형태로 선보이는 바는 물론, 오펜뮤직을 통해 발굴된 유망한 신진 작곡가들과 시니어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호흡을 유도할 것을 예고하는 바 관심을 끈다.

오펜뮤직은 서울 서촌마을에 위치한 문화유산 ‘이상의 집’에서 펼친 히트곡 공연을 시작으로 관계자들과의 협업폭을 더욱 넓히며, <최백호의 낭만이즈백> 채널을 통한 신·구음악인과 대중의 소통기회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사진=CJ ENM 오펜뮤직 제공
<사진=CJ ENM 오펜뮤직 제공>

최백호는 “평소 진솔하게 노래와 가수에 집중한 음악 이야기를 하는 프로그램을 하고 싶었다”며 “오랜만에 신인 창작자들과 함께한 무대가 설렜고, 앞으로도 다양한 동료 및 선후배 가수들과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음악 전문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궁종 CJ ENM CSV경영팀장은 “이번 협업은 수준 높은 음악으로 대한민국 음악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시니어 가수와 그들의 명품 음악을 신인 창작자들과 재조명하여 음악의 다양성 확보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어려운 시기일 수록 다양한 음악이 공존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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