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텔앤컨 '칸 알파',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9년연속 19번째 영예

발행일자 | 2021.03.26 17:32

[RPM9 박동선기자]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Astell&Kern)이 글로벌 디자인 시상식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기록을 9년 연속으로 늘리게 됐다.

26일 드림어스컴퍼니 측은 자사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Astell&Kern)이 휴대용 고음질 플레이어 ‘칸 알파(KANN ALPHA)’로 2021년 레드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의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에 걸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아스텔앤컨(Astell&Kern)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19번째 영예이자 9년 연속 수상기록으로서, 드림어스컴퍼니가 브랜드 '아스텔앤컨'으로 꾸준히 다져온 디자인성이 글로벌 영역에서 거듭 호평받고 있는 바라 할 수 있다.

사진=드림어스컴퍼니 제공
<사진=드림어스컴퍼니 제공>

영예를 안겨준 '칸 알파'는 아스텔앤컨 제품 가운데 파워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칸' 라인업 제품 중 하나다. 이 제품은 오프로드 자동차의 펜더(바퀴 덮개)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과 LED를 갖춘 볼륨 휠 프로텍터, 단단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블랙세라믹 재질의 육각기둥 윗면, 초정밀 가공의 알루미늄 보디 등 기기가 지닌 강렬한 퍼포먼스를 핵심 키워드인 ‘Bold’와 함께 직관적으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백창흠 드림어스컴퍼니 아이리버사업본부장은 “전 세계 오디오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스텔앤컨은 2012년 세계 최초 휴대용 고음질 오디오를 출시한 이래, 아이리버와 함께 포터블 오디오 분야에서 혁신의 아이콘으로 평가 받고 있다”라며 “음악 콘텐츠 전문기업 드림어스컴퍼니는 하이엔드 오디오 아스텔앤컨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이리버의 차별화된 디자인, 혁신적 성능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스텔앤컨은 음악 콘텐츠 전문기업 드림어스컴퍼니가 선보이는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로, 북미·유럽 등 전 세계 40여 개국 수출과 함께 레드닷·iF 등 디자인어워드는 물론 ‘CES 2020’ 혁신상, ‘디자인 포 아시아(DFA) 어워드 2019’, ‘왓 하이파이 어워드 2020’ 등 글로벌 권위 어워드에서 영예를 차지하며 기술력과 디자인을 인정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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