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현수, MBC '미치지 않고서야' 캐스팅…정재영-문소리 호흡

발행일자 | 2021.04.02 10:51

[RPM9 박동선기자] 신인배우 임현수가 MBC 새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로 새로운 존재감을 만들어간다.

2일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임현수가 MBC 새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미치지 않고서야’는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고민할 법한 ‘퇴사’와 ‘이직’부터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해고’까지, 중년 ‘직딩’들의 생존을 위한 오피스 활극이다.

임현수는 극 중 소상욱 역을 맡는다. 소상욱 캐릭터는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자기도 모르는 순간 인싸가 되는 성격의 인물로, 인사팀 업무가 적성에 딱 맞아 당자영(문소리 분) 밑에서 착실히 배우며 승진의 기회를 기대하지만 최반석(정재영 분)의 등장으로 평화롭던 인사팀 생활에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 존재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임현수의 '미치지 않고서야' 캐스팅은 정재영-문소리와의 호흡 속에서 ‘봄밤’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바람과 구름과 비’ 등 출연작에서 비쳐진 그의 안정적인 연기력을 새롭게 펼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임현수를 비롯해 정재영, 문소리, 이상엽, 김가은 등이 주연 배우로 출연하는 ‘미치지 않고서야’는 오는 6월 첫 방송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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