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아스트로(Astro), "신보 All Yours, 아로하 위한 우리의 모든 것" (신보 Q&A)

발행일자 | 2021.04.06 11:42

그룹 아스트로가 두 번째 정규앨범 'All Yours'을 통해 팬들과의 더욱 깊은 공감을 나누고 싶은 마음을 드러낼 전망이다.

6일 판타지오뮤직은 공식채널을 통해 아스트로 정규2집 'All Yours(올 유어스)' 발매기념 간담회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판타지오뮤직 제공
<사진=판타지오뮤직 제공>

해당 간담회 영상은 Q&A토크와 타이틀곡 ONE 무대 등의 순서로 구성됐다.

우선 사전수합된 질문에 대한 Q&A 영상에는 새로운 앨범에 담은 자신들의 열정과 데뷔 6년째를 맞이한 새로운 포부는 물론, 아로하(팬덤명)을 향한 애정을 섬세하게 이야기하는 아스트로의 모습이 비쳐졌다.

또한 ONE 무대 영상으로는 특유의 청량함을 배경으로 한층 짙어진 성숙매력을 자유롭게 발산하는 '청량섹시돌' 아스트로 본연의 멋이 더욱 묵직하게 표현돼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렇듯 아스트로는 새 앨범 'All Yours(올 유어스)'로 본연의 청량미를 좀 더 자유롭고 짙은 형태로 표현하며 팬들 앞에 서고 있다.

사진=판타지오뮤직 제공
<사진=판타지오뮤직 제공>

한편 아스트로는 지난 5일 오후 6시 정규 2집 'All Yours(올 유어스)'를 발표, 공식활동을 재개했다.

(이하 아스트로 정규2집 All Yours Q&A 전문)

Q) 발매소감
-진진 : 첫 정규 All Light 이어 2년3개월만에 ALL yours로 컴백하게 됐다. 오랜만의 정규앨범이라 신경 쓴 부분도 많고,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한다.

Q)앨범명 All Yours 의미와 메시지
-차은우 : 첫 정규 'ALL LIGHT'의 연장으로서, '아스트로의 모든 것은 아로하(팬덤명)의 것'이라는 의미로 모든 것을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
-문빈 : 2년3개월만의 앨범인만큼 10곡 모두 아로하에게 하고 싶은 말을 눌러담았다. 멤버들이 자작곡을 써서 퀄리티를 더욱 높였다.

사진=판타지오뮤직 제공
<사진=판타지오뮤직 제공>

Q)두 번째 정규앨범에서 중점을 두고 준비한 것?
-MJ : 이번 앨범에 있어서 비주얼적인 면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또 멤버 세 명이 작곡한 노래가 한 번에 들어간 것도 처음이다. 그런 것도 다 도전이라 생각한다.

Q)앨범콘셉트 상 멤버별 심볼?
-문빈 : 앨범타이틀 All yours는 '네게 모든 것을 주고 싶다'라는 의미다. 티저에서 공개된 심볼은 '이것마저 공유하고픈 것'들을 정해서 각자 맡게 됐다.
-MJ : 아스트로 맏형이자 메인보컬로서 목소리를 담당했다. 아로하(팬덤명) 여러분들에게 제 목소리를 많이 들려드리고 싶어서 정하게 됐다.
-진진 : 저의 숨결까지 공유하고 싶은 마음으로 '숨'을 맡았다.
-차은우 : 인생을 살아가면 희노애락들이 있는데, 그를 함께 나누고픈 마음을 눈물로 표현해봤다
-문빈 : 희로애락 중 '희' 웃음을 담당했다. 이 웃음들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싶다는 마음을 담았다.
-라키 : 희망을 맡고 있다. 아로하분들에게 저희가 희망이었으면 하는 마음과, 실제 아로하 분들이 저희의 희망이라는 뜻을 담고있다.
-윤산하 : 어린 시절 데뷔해서 아로하와 함께 나눈 시절들을 청춘으로 표현했다.

사진=판타지오뮤직 제공
<사진=판타지오뮤직 제공>

Q)이전 활동 콘셉트와의 차이?
-진진 : 정규앨범이다보니 어떠한 시도를 해볼까 고민했다. 항상 스토리텔링위주의 콘셉트였다면, 이번에는 비주얼 위주의 콘셉트다. 타이틀곡도 기존 아스트로와 다른 파워풀한 곡이다. 새로운 부분 보여드리려 노력했다.

Q)진진, 라키, MJ 등 곡참여 멤버들 작업과정 및 만족도?
-MJ : 별비 쓰면서 멤버들의 목소리나 스타일을 생각하면서 완성했다. 제가 생각했던 대로 멤버들의 목소리가 입혀져 정말 잘나온 것 같다.
-진진 : 무대 위에서 노는 듯한 느낌을 항상 만들고 싶었다. 이번 수록곡 All Good을 통해 그런 모습을 보여드린 듯 해서 기분좋다. 저 역시 원하던 대로 나온 느낌이라 좋다.
-라키 : '우리의 계절'을 작곡했다. 봄이라면 다들 행복하고 따뜻한 감정을 연상하지만, 한편으로는 슬플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했다. 그를 아스트로와 아로하를 생각하며 담아내고자 했다. 멤버들의 목소리가 입혀지니 더욱 확실해졌다.

사진=판타지오뮤직 제공
<사진=판타지오뮤직 제공>

Q)새 정규앨범 매력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문빈, 라키 : 멋이라 생각한다. 또한 타이틀곡이 ONE이니, ONE. '원한다'라는 의미도, 원처럼 이어져있다, 영원하다라는 의미도 있다.

Q)새 앨범으로 보여주고픈 이미지?
-MJ : 이번에도 청량함을 가져가되, 전 타이틀곡 Knock때가 청량파워였다면 이번에는 청량풀파워라 할 수 있다. 안무에도 좀 더 힘을 많이 줬기 때문이다.

Q)데뷔 후 청량콘셉트를 다양하게 변주한 음악들을 통해 선보였다. 이번 앨범이 담고 있는 청량함? 아스트로의 청량함은 무엇?
-라키 : '청량을 넣어야겠다'라고 해서 청량을 만들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저희 아스트로 자체가 '청량'이라 생각하기에, 어떤 콘셉트를 하든 간에 청량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수 밖에 없다.

Q)이번 활동목표
-차은우 : 타이틀곡이 ONE 이다보니 공중파 음악 방송에서 1위를 하면 좋겠다고 멤버들끼리 이야기했다.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
-윤산하 : 은우형이 말했뜻 타이틀곡 ONE의 뜻대로 공중파1위, 음원1위 한 번 해보고 싶다.

사진=판타지오뮤직 제공
<사진=판타지오뮤직 제공>

Q)데뷔 6년, 성장한 부분?
-윤산하 : 가장 많이 변한 부분은 여유다. 데뷔 당시에는 무대 직전의 떨림은 물론, 무대 위에서도 준비했던 동작들을 못한 경우도 있었다. 시간이 지나 이제는 노하우가 생겼다.
-라키 : 처음부터 아로하에게 힘을 주면서 여러 가지를 같이 공유해나가길 원했지만, 데뷔 직후에는 활동에만 급급했던 것 같다. 지금은 아로하 여러분에게 조금 더 영감을 주는 아티스트로 성장한 느낌이 들어서 앞으로 더 기대된다.
-문빈 : 소화력과 적응력이라 생각한다. 익숙하지 않으면 긴장도 실수도 할 수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빠르게 적응하는 적응력이 생긴 것 같다. 또한 여러 장르를 해보면서 좀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소화력이 생긴 것 같다.
-차은우 : 처음에는 긴장도 많이 했다.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좀 더 즐기려고 하고, 그 안에서 재미를 찾으려고 한다. 그 부분이 좀 달라지지 않았나 한다.
-진진 : 단합력이라 생각한다. 예전에는 칼군무 등의 안무부분에서 그를 보여드리고자 했다면, 요즘에는 서로를 믿으면서 개인의 역량을 좀 더 보여줄 수 있는 시기라 생각한다.
-MJ : 문빈이 이야기했던 것처럼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잘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 같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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